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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소식

  • 2020 LH 중소기업 K-TECH 축전에서 1차 LH 인증 신기술 획득

    LH가 서울 상암동 중소기업 DMC 타워에서 ‘2020 LH 중소기업 K-TECH 축전’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우수한 중소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되었는데요, 자세한 소식 카드 뉴스로 알아보겠습니다. ​ K-tech 축전이란? ‘중소기업의 튼튼한 성장환경 구축’의 수행과 관련하여 우수 신기술과 제품을 보유한 중소기업의 판로개척과 홍보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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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용·공사기간 줄이고 친환경까지… 한국에어로테크 新공법 주목

    "기존 목재로 된 흙막이 버팀목을 철제로 만들어 싱크홀도 예방하고, 공사비도 15~20%, 공사기간도 50% 정도 줄였습니다."정부가 내년에 23조원을 사회간접자본(SOC)에 쏟아 붓는 가운데, 공기단축 효과와 작업자 안전 확보, 공사비 절감 등의 장점을 가진 '교각기초 흙막이 신공법'이 주목받고 있다. 현재 이 공법은 서해선 복선전철 등 철도 사업에 적용돼 공사비 절감에 큰 도움을 주고 있어 향후 도로 및 철도 교량을 세울 때 필요한 교각 공사에 다양하게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지난 24일 서울 구로 가산디지털단지 소재 한국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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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에어로테크, 건축·토공용 흙막이 개발

    개량형 엄지말뚝·철제토류판·무띠장 ‘삼박자’…LH와 손잡아  건설현장이 요구하는 친환경 자재와 기술개발로 성장에 날개를 달고 있는 기업이 있다. (주)한국에어로테크(대표 안영호)가 그 주인공이다.     이 회사는 최근 건축·토공용 흙막이 신공법을 선보이며 흙막이 가시설의 패러다임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안영호 대표는 “우리는 독일 SBH사와 기술제휴와 자체 연구소를 설립, 제품·공법 개선을 위해 연구개발을 지속하고 있다. 저는 지금까지 아이템 구상만 4000여개를 했는데, 확실히 성공할 아이템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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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도로공사 기술마켓 신기술 등재("교각기초 흙막이 친환경 모듈화 신공법")

    한국에어로테크는 한국도로공사의 도로건설분야 신기술 활용촉진을 위해 운영하는 기술마켓제도의 2017년도 「신기술추천」에 "교각기초 흙막이 친환경 모듈화 신공법"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도로공사 기술마켓에 등재 되었습니다. 한국도로공사에 도입이 적정하다고 검토된 신기술을 기술마켓에 등재하여 도로공사의 설계/공사/유지관리 부서에 검증된 신기술의 Pool로 활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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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공사 중소기업 기술개발 지원사업 협약("설치·해체가 용이한 흙막이판 및 띠장 배제를 위한 개량 엄지말뚝")

    한국에어로테크는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지원하는 2017년도「중소기업 기술개발 지원사업」에 건축토공분야에서 "설치·해체가 용이한 흙막이판 및 띠장 배제를 위한 개량 엄지말뚝"의 기술력을 인정받아 기술지원 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중소기업기술혁신촉진법」제13조에 따라 중소기업의 기술혁신 촉진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도시․주택건설 관련 원가절감 및 품질향상을 위하여 필요한 기술을 평가/선정하여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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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영호 한국에어로테크 대표 "국내 생산능력 확대와 함께 해외에 생산공장 건설 준비"

    "건설 가설재.설비 서비스로 국내 건설사 해외공사에도 우리 제품이 사용되고 있어" "충청에 추가 공장부지 물색.. 국제전시회.박람회 통해 제품 알리고 파트너 찾을 것" 안영호 한국에어로테크 사장이 지난달 28일 서울 구로 가산디지털단지 한국에어로테크 본사에서 국내 공장 증설과 해외 진출에 대한 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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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기술/신공법] (주)한국에어로테크 안영호 대표, 지하철 흙막이 공사 철제토류판 개발

    30년간 철제토류판 외길…교각기초 흙막이 신공법 시장 안착 시장이 요구하는 신공법·자재 개발로 성장의 가속페달을 밟고 있는 기업이 있어 화제다. (주)한국에어로테크(대표 안영호, 사진)가 그 주인공.  안영호 대표는 대우건설 해외기전부에서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쌓은 베테랑엔지니어로 지난 2001년 (주)한국에어로테크를 설립했다. 그는 25년전 철제토류판을 개발, 국내 최초로 도입하고 독일 SBH사와 기술제휴하는 등 가시설공사의 외길을 걸으며, 신공법·자재 개발을 밑바탕으로 회사를 성장시켜왔다.   이 회사가 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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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기업인] (주)한국에어로테크 안영호 대표, 'SBH' 고객감동 이끌어 낸다

    SBH, 관로·교각기초 암파쇄 방호시설 등 적용…성장속도 ‘쑥쑥’  건설업 불황을 타파하기 위해서는 신기술·자재 개발로 경쟁력을 강화해나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주)한국에어로테크(대표 안영호, 사진)가 철재토류판 등 친환경 흙막이 가시설 자재 및 신기술 개발을 통해 성장하고 있어 주목된다.  이 회사의 ‘조절식 가설 흙막이 공법(SBH)’은 관로 등의 시공시 까다로운 굴토조건, 다양한 환경에서도 무진동·무소음·무항타를 이뤄내는 친환경 공법으로 시공성, 경제성, 안전성을 갖췄다. 이 공법에 사용되는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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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설 신기술](주)한국에어로테크 안영호 대표, “흙막이 가설재•가설기술도 토종이 최고죠”

    철제토류·SBH·교각기초 등 친환경 흙막이 기술개발 ‘제조기’   "건축 및 토목분야에 있어 가설재와 가설공사는 공사수행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가볍게 취급되는 경향이 있다"고 목소리를 높이는 (주)한국에어로테크 안영호 대표(사진)의 첫 일성이다.  안영호 대표는 대우건설 해외기전부에서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쌓아 지난 1994년부터 가설공사에 뛰어들었다.   건설공사 수행에 있어 가설재와 가설공사는 매우 중요시 되는 공법이다. 물론 공기 단축에 의한 경비절감, 각종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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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흙막이 공법의 새로운 장을 열다(주)한국에어로테크, 교각기초 흙막이 신공법으로 비상 준비

      “‘시공 신기술 개혁’, ‘책임경영실현’, ‘건설공법의 선진화’ 라는 경영방침을 통해 기술개발, 품질관리, 친환경 건설을 위해 전 직원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지난 2001년 창사 이래 토목 관련 다양한 기술개발에 노력을 멈추지 않음은 물론, 건설 가설재 분야에서 획기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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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기술 철제 토류판 '뜬다'

    100년 전만 해도 흙과 나무로만 집을 짓던 시대였었다. 그러나 지금 기술의 발달로 건설자재는 그 때와는 비교도 할 수 없게 풍요로워졌다. 건설시장의 대세는 나무에서 콘크리트로 넘어간지 오래. 마지막 아성을 지키던 목재 토류판도 이제 그 바통을 넘겨 줄 때가 왔다. (주)한국에어로 테크(대표 안영호)에서 출시한 신기술 철제토류판이 그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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